이스라엘 대통령 “하마스에 조만간 지상군 공격”

입력 2014.07.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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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에 조만간 지상군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거듭된 경고에도 하마스가 오히려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하마스에 공격을 멈추라고 요구한 뒤 계속 기다렸지만 하마스는 오히려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관여하지 않는 의전성 직책으로 CNN은 페레스 대통령의 언급이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견해가 아닐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실권자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하마스에 대한 군사 행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 접경지역에 2개 여단을 배치하고 4만 명 규모의 예비군에 동원령을 내린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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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대통령 “하마스에 조만간 지상군 공격”
    • 입력 2014-07-10 08:27:10
    국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에 조만간 지상군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거듭된 경고에도 하마스가 오히려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하마스에 공격을 멈추라고 요구한 뒤 계속 기다렸지만 하마스는 오히려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대통령은 정부 정책에 관여하지 않는 의전성 직책으로 CNN은 페레스 대통령의 언급이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견해가 아닐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실권자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하마스에 대한 군사 행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 접경지역에 2개 여단을 배치하고 4만 명 규모의 예비군에 동원령을 내린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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