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잠수함’ 박민호, SK 마운드 희망 될까?

입력 2014.07.10 (00:28) 수정 2014.07.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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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제 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 있었지만, 프로야구 4경기는 모두 정상적으로 열렸습니다.

인천 문학구장에선 5할 승률을 향해 갈 길 바쁜 기아가 SK와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SK의 신인 투수 박민호는 5경기 만에 데뷔 첫 승을 노렸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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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잠수함’ 박민호, SK 마운드 희망 될까?
    • 입력 2014-07-10 10:42:43
    • 수정2014-07-10 1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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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구장에선 5할 승률을 향해 갈 길 바쁜 기아가 SK와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SK의 신인 투수 박민호는 5경기 만에 데뷔 첫 승을 노렸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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