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기업메시징시장 잠식한 LGU·KT 징계 검토

입력 2014.07.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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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 시장을 잠식한 LG유플러스와 KT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짓고 이들 이통사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

공정위는 이통사들이 대형고객과 낮은 가격으로 직거래를 해 시장점유율을 높였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는 신용카드 승인이나 은행계좌 입·출금 알림 등을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두 이통사가 시장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중소기업들이 시장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두 이통사가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통사는 공정위의 심사보고서를 받은 날로부터 3주 안에 해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공정위는 해명서를 검토해 징계수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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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기업메시징시장 잠식한 LGU·KT 징계 검토
    • 입력 2014-07-10 21:18:41
    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 시장을 잠식한 LG유플러스와 KT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짓고 이들 이통사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 공정위는 이통사들이 대형고객과 낮은 가격으로 직거래를 해 시장점유율을 높였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는 신용카드 승인이나 은행계좌 입·출금 알림 등을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두 이통사가 시장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중소기업들이 시장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두 이통사가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통사는 공정위의 심사보고서를 받은 날로부터 3주 안에 해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공정위는 해명서를 검토해 징계수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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