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농구, 이란에 역전승 ‘사상 첫 8강행’

입력 2014.07.10 (21:55) 수정 2014.07.10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이란에 역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인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에서 이란에 67대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승 1패가 된 우리나라는 조3위를 확정해 역대 처음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1타점도 추가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 4타수 1안타에 1타점으로 4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박준원, KPGA 선수권 공동 1위 출발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린 남자 골프 KPGA 선수권대회 첫날 박준원과 황중곤이 나란히 8언더파를 쳐 공동 1위로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휠체어농구, 이란에 역전승 ‘사상 첫 8강행’
    • 입력 2014-07-10 21:55:58
    • 수정2014-07-10 22:15:29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이란에 역전승을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인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에서 이란에 67대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승 1패가 된 우리나라는 조3위를 확정해 역대 처음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1타점도 추가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 4타수 1안타에 1타점으로 4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박준원, KPGA 선수권 공동 1위 출발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린 남자 골프 KPGA 선수권대회 첫날 박준원과 황중곤이 나란히 8언더파를 쳐 공동 1위로 나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