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7.16 (14:58) 수정 2014.07.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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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자진 사퇴…2기 내각 출범

청문회 위증, 폭탄주 회식 등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청와대는 '2기 내각'의 장관 6명을 임명했습니다.

세월호특별법, 약속한 시한 넘기나?

여야 정치권이 당초 오늘까지 세월호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여전히 공방만 거듭하며 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습니다.
'수사권 부여' 등의 핵심 쟁점을 놓고 여야 간 입장 차가 첨예합니다.

‘김영란법’, 공직 비리에 최선책?

대가성이 없어도 100만 원 이상 금품을 받은 공직자를 처벌할 수 있는, 이른바 '김영란법'을 놓고 논란이 거셉니다.
'김영란법'은 무엇이고 왜 발의된 건 지, 이준일 공법학회장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돌아온 강수진

세계 일류급인 독일 '슈트트가르트' 무용단의 프리마돈나에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돌아온 강수진 씨...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정상의 발레리나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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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16 07:08:55
    • 수정2014-07-16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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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자진 사퇴…2기 내각 출범

청문회 위증, 폭탄주 회식 등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청와대는 '2기 내각'의 장관 6명을 임명했습니다.

세월호특별법, 약속한 시한 넘기나?

여야 정치권이 당초 오늘까지 세월호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여전히 공방만 거듭하며 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습니다.
'수사권 부여' 등의 핵심 쟁점을 놓고 여야 간 입장 차가 첨예합니다.

‘김영란법’, 공직 비리에 최선책?

대가성이 없어도 100만 원 이상 금품을 받은 공직자를 처벌할 수 있는, 이른바 '김영란법'을 놓고 논란이 거셉니다.
'김영란법'은 무엇이고 왜 발의된 건 지, 이준일 공법학회장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돌아온 강수진

세계 일류급인 독일 '슈트트가르트' 무용단의 프리마돈나에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돌아온 강수진 씨...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정상의 발레리나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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