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자제품 도금공장 화재…300만 원 피해
입력 2014.07.17 (05:11)
수정 2014.07.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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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의 한 전자제품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비어 있던 공장 2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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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전자제품 도금공장 화재…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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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7 05:11:17
- 수정2014-07-17 08:08:43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의 한 전자제품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비어 있던 공장 2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어 있던 공장 2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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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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