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재정 확충·건설경기 살려 일자리 늘릴 것”
입력 2014.07.17 (07:53)
수정 2014.07.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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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가 재정을 확대하고 건설경기를 살려서 일자리 걱정을 덜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오늘 새벽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 인력시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경기가 좋아지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근로자 임금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특히 추경을 편성하지 않고도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경 수준 이상으로 재정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불법 고용 문제와 기능 훈련 예산 부족 등 어려움, 하도급 문제 등은 검토후에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오늘 새벽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 인력시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경기가 좋아지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근로자 임금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특히 추경을 편성하지 않고도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경 수준 이상으로 재정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불법 고용 문제와 기능 훈련 예산 부족 등 어려움, 하도급 문제 등은 검토후에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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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부총리 “재정 확충·건설경기 살려 일자리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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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7 07:53:38
- 수정2014-07-17 09:43:59
최경환 부총리가 재정을 확대하고 건설경기를 살려서 일자리 걱정을 덜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오늘 새벽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 인력시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경기가 좋아지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근로자 임금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특히 추경을 편성하지 않고도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경 수준 이상으로 재정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불법 고용 문제와 기능 훈련 예산 부족 등 어려움, 하도급 문제 등은 검토후에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오늘 새벽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 인력시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경기가 좋아지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근로자 임금도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특히 추경을 편성하지 않고도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경 수준 이상으로 재정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불법 고용 문제와 기능 훈련 예산 부족 등 어려움, 하도급 문제 등은 검토후에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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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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