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미 상무장관, 10월 한국·일본 방문
입력 2014.07.17 (10:14)
수정 2014.07.17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장관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 사이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프리츠커 장관은 이 기간 동안 한일 양국 정부의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의 셰일 가스 등 에너지 분야와 의료 분야의 수출입 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프리츠커 장관의 한국과 일본 방문에는 미국내 20여 개 주요 기업의 간부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프리츠커 장관은 이 기간 동안 한일 양국 정부의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의 셰일 가스 등 에너지 분야와 의료 분야의 수출입 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프리츠커 장관의 한국과 일본 방문에는 미국내 20여 개 주요 기업의 간부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리츠커 미 상무장관, 10월 한국·일본 방문
-
- 입력 2014-07-17 10:14:32
- 수정2014-07-17 10:29:25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장관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 사이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프리츠커 장관은 이 기간 동안 한일 양국 정부의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의 셰일 가스 등 에너지 분야와 의료 분야의 수출입 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프리츠커 장관의 한국과 일본 방문에는 미국내 20여 개 주요 기업의 간부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프리츠커 장관은 이 기간 동안 한일 양국 정부의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면담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의 셰일 가스 등 에너지 분야와 의료 분야의 수출입 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프리츠커 장관의 한국과 일본 방문에는 미국내 20여 개 주요 기업의 간부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
-
최재현 기자 jaychoy@kbs.co.kr
최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