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가 공동으로 자녀의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이통사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서비스는 위성항법시스템과 무선기지국, 와이파이 등을 활용해 단말기를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 통화와 전화, 문자 수신이 가능하며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통사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서비스는 위성항법시스템과 무선기지국, 와이파이 등을 활용해 단말기를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 통화와 전화, 문자 수신이 가능하며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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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KT, 자녀 위치 알려주는 ‘U 안심 알리미’ 공동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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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7 16:50:20
SK텔레콤과 KT가 공동으로 자녀의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이통사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서비스는 위성항법시스템과 무선기지국, 와이파이 등을 활용해 단말기를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 통화와 전화, 문자 수신이 가능하며 단말기 크기를 어린이가 한손에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줄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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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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