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7.18 (14:59) 수정 2014.07.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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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격추시켰나?…국제 사회 ‘냉기류’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기, '누가 격추시켰냐'를 놓고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이 서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이 유럽인이어서 서방세계가 더욱 예민해진 가운데 유엔은 '긴급 안보리'에 나섰습니다.

내년부터 쌀 시장 개방…“총력 투쟁”

정부가 내년부터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율을 최대한 높게 설정해 국산 농가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지만 농민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역급행버스 ‘입석 금지’ 여전한 혼란

수도권 광역 급행버스 '입석 금지' 시행 사흘째...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역버스 운전기사와 주무 부처 등의 엇갈리는 입장, 직접 들어봅니다.

장부에 ‘국회의원’ 이름…꼬리 무는 의혹

피살된 강서구 재력가 송 씨의 장부에서 현직 국회의원의 이름이 확인됐습니다. 송씨는 또 검사에게 수 차례 금품을 제공할 당시 재판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히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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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07-18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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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격추시켰나?…국제 사회 ‘냉기류’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기, '누가 격추시켰냐'를 놓고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이 서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이 유럽인이어서 서방세계가 더욱 예민해진 가운데 유엔은 '긴급 안보리'에 나섰습니다.

내년부터 쌀 시장 개방…“총력 투쟁”

정부가 내년부터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율을 최대한 높게 설정해 국산 농가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지만 농민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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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에 ‘국회의원’ 이름…꼬리 무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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