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7.21 (05:59) 수정 2014.07.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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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군 소행”…“블랙박스 넘길 것”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은 우크라이나 반군의 소행이며, 미사일은 러시아가 건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군은 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를 국제 조사단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 급증…“이스라엘 규탄” 잇따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민간인을 포함한 사망자가 4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 각지에선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오인 사격’ 7명 입건…‘반발’

군 수사 당국이 GOP 총기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 수색 당시 오인 사격에 관련됐다며 7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군 내부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세대 주택 화재…주민 대피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대구에서도 창고 두 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내일밤 ‘비소식’

영남 지방에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오늘도 전국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밤부턴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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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1 05:23:56
    • 수정2014-07-21 06: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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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군 소행”…“블랙박스 넘길 것”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은 우크라이나 반군의 소행이며, 미사일은 러시아가 건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군은 현장에서 수거한 블랙박스를 국제 조사단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 급증…“이스라엘 규탄” 잇따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민간인을 포함한 사망자가 4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 각지에선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오인 사격’ 7명 입건…‘반발’

군 수사 당국이 GOP 총기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 수색 당시 오인 사격에 관련됐다며 7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군 내부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세대 주택 화재…주민 대피

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대구에서도 창고 두 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전국에 폭염 특보…내일밤 ‘비소식’

영남 지방에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오늘도 전국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밤부턴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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