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7.21 (14:59) 수정 2014.07.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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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회’ 시작…‘특별법 진통’ 계속

7월 임시국회가 오늘 문을 연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조사위 '수사권 부여' 등을 놓고 정치권은 오늘도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계속되는 희생…소방관 처우 문제점은?

헬기 추락으로 5명의 소방관들이 순직하는 등 현장출동 대원들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본적 문제점은 없는지 소방관으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폭염 전선’ 아래 ‘장마 전선’ 대기

장마전선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상태로 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습하고 찌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고 이후엔 곧바로 또 '장맛비'입니다.

미스코리아가 말하는 ‘미스코리아 논란’

2014년,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할 '미스코리아'가 탄생했습니다. 미인대회를 둘러싼 논란들까지 직접 이야기 나눠 봅니다.'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씨,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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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1 13:11:48
    • 수정2014-07-21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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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회’ 시작…‘특별법 진통’ 계속

7월 임시국회가 오늘 문을 연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조사위 '수사권 부여' 등을 놓고 정치권은 오늘도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계속되는 희생…소방관 처우 문제점은?

헬기 추락으로 5명의 소방관들이 순직하는 등 현장출동 대원들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본적 문제점은 없는지 소방관으로부터 직접 들어봅니다.

‘폭염 전선’ 아래 ‘장마 전선’ 대기

장마전선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상태로 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습하고 찌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고 이후엔 곧바로 또 '장맛비'입니다.

미스코리아가 말하는 ‘미스코리아 논란’

2014년,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할 '미스코리아'가 탄생했습니다. 미인대회를 둘러싼 논란들까지 직접 이야기 나눠 봅니다.'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씨, 지금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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