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도로서 승용차-버스 추돌…4명 사상
입력 2014.07.21 (16:18)
수정 2014.07.21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승용차가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계곡으로 피서를 가던 대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 인근 도로에서 21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대학생 21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 씨 등 세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곡을 따라 난 편도 1차로의 좁은 도로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 인근 도로에서 21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대학생 21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 씨 등 세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곡을 따라 난 편도 1차로의 좁은 도로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계곡 도로서 승용차-버스 추돌…4명 사상
-
- 입력 2014-07-21 16:18:15
- 수정2014-07-21 19:09:49
승용차가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계곡으로 피서를 가던 대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 인근 도로에서 21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대학생 21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 씨 등 세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곡을 따라 난 편도 1차로의 좁은 도로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 인근 도로에서 21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대학생 21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 씨 등 세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계곡을 따라 난 편도 1차로의 좁은 도로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지종익 기자 jigu@kbs.co.kr
지종익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