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7.24 (14:59) 수정 2014.07.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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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에 ‘비밀 방’ 2개…도주 경로는?

경찰이 오늘 공개한 유병언 씨의 순천 별장... '비밀 방'이 2개나 있었습니다.

지난 5월 검찰이 덮쳤을 때도, 유 씨는 이 비밀 방에 숨어있었는데... 전문가와 함께 유 씨의 은신-도주 경로 재구성해봤습니다.

인천지검장 ‘사표’…경찰청장 ‘사과’

유병언 부실 수사와 수색의 책임을 지고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도 미흡한 수사에 대해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

세월호 100일… 그림 속의 아이들

여전히 10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사고 이후 단원고 학생들을 그림에 담아온 박재동 화백과 함께 안타까운 희생자들 사연 돌아봅니다.

재·보선 격전지 수도권 판세·변수는?

730 재보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에서는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히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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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4 15:00:31
    • 수정2014-07-24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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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에 ‘비밀 방’ 2개…도주 경로는?

경찰이 오늘 공개한 유병언 씨의 순천 별장... '비밀 방'이 2개나 있었습니다.

지난 5월 검찰이 덮쳤을 때도, 유 씨는 이 비밀 방에 숨어있었는데... 전문가와 함께 유 씨의 은신-도주 경로 재구성해봤습니다.

인천지검장 ‘사표’…경찰청장 ‘사과’

유병언 부실 수사와 수색의 책임을 지고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도 미흡한 수사에 대해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

세월호 100일… 그림 속의 아이들

여전히 10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사고 이후 단원고 학생들을 그림에 담아온 박재동 화백과 함께 안타까운 희생자들 사연 돌아봅니다.

재·보선 격전지 수도권 판세·변수는?

730 재보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에서는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히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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