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유대균 검거…“아버지 사망 방금 알았다”

입력 2014.07.25 (21:16) 수정 2014.07.25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숨진 유병언 씨 장남 유대균 씨가 검거돼 지금 경찰에 압송됐습니다.

인천 광역 수사대로 가보겠습니다.

강나루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남 유대균 검거…“아버지 사망 방금 알았다”
    • 입력 2014-07-25 21:19:56
    • 수정2014-07-25 22:27:04
    뉴스 9
<앵커 멘트>

숨진 유병언 씨 장남 유대균 씨가 검거돼 지금 경찰에 압송됐습니다.

인천 광역 수사대로 가보겠습니다.

강나루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