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다시…” 손흥민 오늘 출국
입력 2014.08.02 (00:45)
수정 2014.08.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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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FC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입국했던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가 3박 4일의 한국 일정을 끝내고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인천공항에서 출국 직전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9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있냐는 질문에 ‘구단 측과 함께 감독님과 상의 후 결정할 일이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컨디션을 100% 끌어올려 이번 아시안게임과 시즌에서 열심히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오는 24일 새벽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리그 일정에 돌입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인천공항에서 출국 직전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9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있냐는 질문에 ‘구단 측과 함께 감독님과 상의 후 결정할 일이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컨디션을 100% 끌어올려 이번 아시안게임과 시즌에서 열심히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오는 24일 새벽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리그 일정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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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손흥민 오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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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8-04 08:07:25

지난달 29일 서울 FC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입국했던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가 3박 4일의 한국 일정을 끝내고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인천공항에서 출국 직전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9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있냐는 질문에 ‘구단 측과 함께 감독님과 상의 후 결정할 일이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컨디션을 100% 끌어올려 이번 아시안게임과 시즌에서 열심히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오는 24일 새벽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리그 일정에 돌입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인천공항에서 출국 직전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9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있냐는 질문에 ‘구단 측과 함께 감독님과 상의 후 결정할 일이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컨디션을 100% 끌어올려 이번 아시안게임과 시즌에서 열심히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오는 24일 새벽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리그 일정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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