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LG가 5위로 올라서며 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LG는 잠실 홈 경기에서 7회말에 터진 정성훈의 역전 2점 홈런으로 넥센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선 LG는 4위 롯데와의 승차를 3경기 차로 줄였습니다.
한화는 8회말 강경학이 데뷔 첫 안타를 역전 3점 홈런으로 장식해 두산에 9대 6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박한이는 기아와의 경기에서 역대 두번째로 1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우며 팀의 6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는 김강민의 데뷔 첫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NC를 13대 6으로 이겼습니다.
LG는 잠실 홈 경기에서 7회말에 터진 정성훈의 역전 2점 홈런으로 넥센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선 LG는 4위 롯데와의 승차를 3경기 차로 줄였습니다.
한화는 8회말 강경학이 데뷔 첫 안타를 역전 3점 홈런으로 장식해 두산에 9대 6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박한이는 기아와의 경기에서 역대 두번째로 1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우며 팀의 6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는 김강민의 데뷔 첫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NC를 13대 6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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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5위 도약…4위 롯데 3게임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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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2 02:13:26
프로야구에서 LG가 5위로 올라서며 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LG는 잠실 홈 경기에서 7회말에 터진 정성훈의 역전 2점 홈런으로 넥센을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을 제치고 5위로 올라선 LG는 4위 롯데와의 승차를 3경기 차로 줄였습니다.
한화는 8회말 강경학이 데뷔 첫 안타를 역전 3점 홈런으로 장식해 두산에 9대 6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박한이는 기아와의 경기에서 역대 두번째로 14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세우며 팀의 6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K는 김강민의 데뷔 첫 만루홈런 등을 앞세워 NC를 13대 6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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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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