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가르시아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2번홀부터 18번홀까지 7연속 버디를 잡는 등 9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인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노승열은 2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자리했습니다.
가르시아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2번홀부터 18번홀까지 7연속 버디를 잡는 등 9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인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노승열은 2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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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홀 연속 버디 가르시아, 브리지스톤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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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2 08:54:18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가르시아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2번홀부터 18번홀까지 7연속 버디를 잡는 등 9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8언더파로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인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노승열은 2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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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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