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연립주택 화재…2명 병원 이송
입력 2014.08.02 (11:16)
수정 2014.08.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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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44살 김 모씨와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안 내부 80여제곱미터가 타 소방서추산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44살 김 모씨와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안 내부 80여제곱미터가 타 소방서추산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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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연립주택 화재…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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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2 11:16:34
- 수정2014-08-02 15:13:06
오늘 오전 7시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44살 김 모씨와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안 내부 80여제곱미터가 타 소방서추산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44살 김 모씨와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안 내부 80여제곱미터가 타 소방서추산 2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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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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