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존 허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존 허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세개, 보기 한개로 7점을 추가해 중간 합계 19점으로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더하고 보기는 1점을 빼는 등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미국의 닉 와트니가 26점으로 선두를 지켰고 이동환은 16점으로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5점에 그친 양용은은 스코어카드를 잘못 적어 실격됐습니다.
존 허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세개, 보기 한개로 7점을 추가해 중간 합계 19점으로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더하고 보기는 1점을 빼는 등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미국의 닉 와트니가 26점으로 선두를 지켰고 이동환은 16점으로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5점에 그친 양용은은 스코어카드를 잘못 적어 실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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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교포 존 허, 배라큐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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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2 11:24:34
재미교포 존 허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
존 허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세개, 보기 한개로 7점을 추가해 중간 합계 19점으로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더하고 보기는 1점을 빼는 등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미국의 닉 와트니가 26점으로 선두를 지켰고 이동환은 16점으로 공동 17위에 올랐습니다.
5점에 그친 양용은은 스코어카드를 잘못 적어 실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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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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