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쓰러진 가로수

입력 2014.08.02 (11:51) 수정 2014.08.02 (14:26)
태풍에 쓰러진 가로수 제거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태풍에 쓰러진 가로수 제거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태풍에 쓰러진 가로수 제거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하천수 흐르는 제주시 2일 제주도가 태풍 나크리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한라산에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최고 830㎜의 폭우가 쏟아지자 평상시에는 마른 하천이던 제주시 아라동 산지천 중류에 많은 양의 빗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강풍에 넘어진 안내판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점차 북상하면서 강풍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일 오전 강풍에 넘어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관광 안내판.
강풍에 날아간 조립식 건물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점차 북상하면서 강풍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일 오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1구 임모(55)씨 2층 조립식 건물 33㎡ 전체가 강풍에 날아갔다. 사진은 강풍에 전체가 날아가기 전 남은 건물 잔해.
정종섭 안행부 장관, 태풍 ‘나크리’ 상황 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제12호 태풍 '나크리' 대처상황 등을 점검하고 제주 및 전남부지사에게 전화을 걸어 "태풍피해 대비 대책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 태풍 ‘나크리’ 상황 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제12호 태풍 '나크리' 대처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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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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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일 오전 태풍 '나크리'가 제주지방을 강타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3동 일주도로변의 수십 년생 가로수가 강풍에 맥없이 쓰러지자 관련 공무원들이 나와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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