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크리’로 내일 한강 선박 퍼레이드 취소
입력 2014.08.02 (14:28)
수정 2014.08.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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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선박 퍼레이드가 일부 취소됐습니다.
서울시는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한강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몽땅 배 퍼레이드'는 유람선과 요트 등 다양한 선박 60여 척이 서울 한강의 양화에서 여의도, 반포 구간을 운항하는 행사로 내일과 오는 10일, 17일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서울시는 태풍과 같은 돌발 상황이 없는 한 오는 10일과 17일 예정된 행사는 그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한강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몽땅 배 퍼레이드'는 유람선과 요트 등 다양한 선박 60여 척이 서울 한강의 양화에서 여의도, 반포 구간을 운항하는 행사로 내일과 오는 10일, 17일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서울시는 태풍과 같은 돌발 상황이 없는 한 오는 10일과 17일 예정된 행사는 그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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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나크리’로 내일 한강 선박 퍼레이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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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2 14:28:38
- 수정2014-08-02 18:38:53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한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선박 퍼레이드가 일부 취소됐습니다.
서울시는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한강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몽땅 배 퍼레이드'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몽땅 배 퍼레이드'는 유람선과 요트 등 다양한 선박 60여 척이 서울 한강의 양화에서 여의도, 반포 구간을 운항하는 행사로 내일과 오는 10일, 17일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서울시는 태풍과 같은 돌발 상황이 없는 한 오는 10일과 17일 예정된 행사는 그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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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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