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독일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예선 2차전에서 53점을 합작한 김연경과 이재영, 김희진의 활약으로 독일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어제 태국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고, 내일 세계랭킹 7위 세르비아와 예선 라운드 1주차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예선 2차전에서 53점을 합작한 김연경과 이재영, 김희진의 활약으로 독일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어제 태국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고, 내일 세계랭킹 7위 세르비아와 예선 라운드 1주차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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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배구대표팀, 그랑프리 대회서 독일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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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2 16:56:59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독일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예선 2차전에서 53점을 합작한 김연경과 이재영, 김희진의 활약으로 독일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어제 태국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고, 내일 세계랭킹 7위 세르비아와 예선 라운드 1주차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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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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