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김효주는 충청남도 태안에서 열린 데회 3라운드에서 버디는 세 개에 그치고, 더블 보기 한 개와 보기 다섯 개를 기록해 네 타를 잃었습니다.
중간합계 2언더파가 된 김효주는 이정민에 두 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렸습니다.
장수연이 1오버파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안선주와 장수화가 3오버파로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태풍 탓에 강풍이 부는 가운데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고,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은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김효주는 충청남도 태안에서 열린 데회 3라운드에서 버디는 세 개에 그치고, 더블 보기 한 개와 보기 다섯 개를 기록해 네 타를 잃었습니다.
중간합계 2언더파가 된 김효주는 이정민에 두 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렸습니다.
장수연이 1오버파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안선주와 장수화가 3오버파로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태풍 탓에 강풍이 부는 가운데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고,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은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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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금융골프 김효주, 강풍에 4타 잃고도 3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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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02 17:16:42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김효주는 충청남도 태안에서 열린 데회 3라운드에서 버디는 세 개에 그치고, 더블 보기 한 개와 보기 다섯 개를 기록해 네 타를 잃었습니다.
중간합계 2언더파가 된 김효주는 이정민에 두 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렸습니다.
장수연이 1오버파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안선주와 장수화가 3오버파로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태풍 탓에 강풍이 부는 가운데 치러진 3라운드에서는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고,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은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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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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