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4.08.06 (07:58) 수정 2014.08.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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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참모총장 사퇴…6사단에서도 가혹 행위

윤 일병 사망 사건 책임을 지고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6사단 의무대에서도 가혹행위와 집단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실 수사’ 책임…경찰청장 사퇴

이성한 경찰청장도 '유병언 사건 부실 수사'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후임 경찰청장 선발을 위한 절차가 오늘 진행됩니다.

급류 휩쓸린 일가족…‘안전 불감증’ 여전

사흘전 경북 청도에서 차에 탄 일가족 7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오늘 뉴스따라잡기는 반복되는 '안전불감증' 문제를 짚어봅니다.

노출의 법칙…스타의 이중생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들의 노출에는 나름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의외의 모습을 선보이는 스타들의 이중생활, 공개합니다.

시원하다 못해 춥다! 겨울 스포츠

한여름 더위를 압도하는 시원함, 겨울 스포츠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개썰매와 빙벽 등반, 아이스하키 등 낯선 운동에 몸을 맡기다 보면 더위와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폐경기 건강하게 맞이하는 방법은?

우리나라 여성의 폐경 연령은 49세. 평균 수명으로 볼 때 30년 가까이를 폐경 상태로 지내게 돼, 건강 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폐경기 잘 맞이하는 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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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망 사건 책임을 지고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6사단 의무대에서도 가혹행위와 집단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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