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면 이 시간 현재 고속도로 소통상황은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민영 기자.
⊙기자: 네, 이민영입니다.
⊙앵커: 지금 사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 이곳 서울요금소에는 고향을 찾아 서울을 떠나는 차량보다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이 더 많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도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풀려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차량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내리던 눈도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친 상태입니다.
그럼 여기서 도로공사 상황실의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자세한 소통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남이분기점입니다.
천안휴게소 부근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면 왼쪽이 상행선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하행선인데 양 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남이분기점입니다.
화면 왼쪽이 상행선이고 오른쪽이 하행선입니다.
역시 양 방향 모두 원활한 교통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설 하루 전날인 오늘 막바지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30만대 가까운 차량이 서울을 떠난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21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떠났고 앞으로 자정까지 서울을 떠나는 차량도 23만대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은 원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이민영 기자.
⊙기자: 네, 이민영입니다.
⊙앵커: 지금 사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 이곳 서울요금소에는 고향을 찾아 서울을 떠나는 차량보다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이 더 많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도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풀려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차량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내리던 눈도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친 상태입니다.
그럼 여기서 도로공사 상황실의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자세한 소통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남이분기점입니다.
천안휴게소 부근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면 왼쪽이 상행선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하행선인데 양 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남이분기점입니다.
화면 왼쪽이 상행선이고 오른쪽이 하행선입니다.
역시 양 방향 모두 원활한 교통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설 하루 전날인 오늘 막바지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30만대 가까운 차량이 서울을 떠난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21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떠났고 앞으로 자정까지 서울을 떠나는 차량도 23만대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은 원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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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막바지 귀성
-
- 입력 2002-02-1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그러면 이 시간 현재 고속도로 소통상황은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민영 기자.
⊙기자: 네, 이민영입니다.
⊙앵커: 지금 사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 이곳 서울요금소에는 고향을 찾아 서울을 떠나는 차량보다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이 더 많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도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풀려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차량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내리던 눈도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그친 상태입니다.
그럼 여기서 도로공사 상황실의 폐쇄회로 화면을 보면서 자세한 소통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남이분기점입니다.
천안휴게소 부근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면 왼쪽이 상행선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하행선인데 양 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남이분기점입니다.
화면 왼쪽이 상행선이고 오른쪽이 하행선입니다.
역시 양 방향 모두 원활한 교통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설 하루 전날인 오늘 막바지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30만대 가까운 차량이 서울을 떠난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21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떠났고 앞으로 자정까지 서울을 떠나는 차량도 23만대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은 원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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