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4.08.07 (18:59) 수정 2014.08.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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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사인은 구타…가해 병사 은폐 바랐다”

윤 모 일병의 결정적 사인은 구타이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가해 병사가 윤 일병이 사망해 사건이 은폐되기를 바랐다는 진술도 공개됐습니다.

여야, ‘세월호 특별법’ 13일 본회의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특별법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별검사의 추천은 특검법에 따라 진행하고, 세월호 청문회도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태풍 ‘할롱’ 모레 일본 상륙…동해안 많은 비

태풍 '할롱'은 모레 낮 규슈 남쪽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멀어지겠지만, 동풍이 밀려와 내일부터 주말까지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고무통 시신 2구…현장 검증 실시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현장 검증이 시신이 발견된 피의자 이 모 씨의 집에서 실시됐습니다. 이 씨는 내연 관계인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과정을 재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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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07 15:30:20
    • 수정2014-08-07 19:01:59
    뉴스 7
“결정적 사인은 구타…가해 병사 은폐 바랐다”

윤 모 일병의 결정적 사인은 구타이고,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가해 병사가 윤 일병이 사망해 사건이 은폐되기를 바랐다는 진술도 공개됐습니다.

여야, ‘세월호 특별법’ 13일 본회의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세월호 특별법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별검사의 추천은 특검법에 따라 진행하고, 세월호 청문회도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태풍 ‘할롱’ 모레 일본 상륙…동해안 많은 비

태풍 '할롱'은 모레 낮 규슈 남쪽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멀어지겠지만, 동풍이 밀려와 내일부터 주말까지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고무통 시신 2구…현장 검증 실시

'포천 빌라 살인 사건'의 현장 검증이 시신이 발견된 피의자 이 모 씨의 집에서 실시됐습니다. 이 씨는 내연 관계인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과정을 재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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