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LPGA 투어 선두 ‘시즌 2승 눈앞’
입력 2014.08.10 (21:35)
수정 2014.08.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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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인비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인비의 버디 퍼팅이 성공하자 관중들이 환호합니다.
세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LPGA투어 신인 이미림이 박인비를 한 타 차로 쫓으며 2위에 올라, 한국인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테니스 황제 명성다운 페더러의 감각적인 발리입니다.
상대 선수를 꼼짝 못하게 만든 강서브도 일품입니다.
페더러는 로페스를 2대 0으로 꺾고 로저스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프로테니스투어에선 윌리엄스 자매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했습니다.
랠리가 계속되며 팽팽히 이어진 승부.
언니 비너스가 5년 6개월 만에 동생을 제치고 로저스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가쉬가 터트린 환상적인 골입니다.
동료 슈팅이 상대 골키퍼 펀칭 뒤 골대 모서리를 맞고 튀어나왔고, 그대로 달려들어 재치있게 골로 완성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박인비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인비의 버디 퍼팅이 성공하자 관중들이 환호합니다.
세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LPGA투어 신인 이미림이 박인비를 한 타 차로 쫓으며 2위에 올라, 한국인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테니스 황제 명성다운 페더러의 감각적인 발리입니다.
상대 선수를 꼼짝 못하게 만든 강서브도 일품입니다.
페더러는 로페스를 2대 0으로 꺾고 로저스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프로테니스투어에선 윌리엄스 자매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했습니다.
랠리가 계속되며 팽팽히 이어진 승부.
언니 비너스가 5년 6개월 만에 동생을 제치고 로저스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가쉬가 터트린 환상적인 골입니다.
동료 슈팅이 상대 골키퍼 펀칭 뒤 골대 모서리를 맞고 튀어나왔고, 그대로 달려들어 재치있게 골로 완성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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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LPGA 투어 선두 ‘시즌 2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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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0 21:36:45
- 수정2014-08-10 2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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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인비의 버디 퍼팅이 성공하자 관중들이 환호합니다.
세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LPGA투어 신인 이미림이 박인비를 한 타 차로 쫓으며 2위에 올라, 한국인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테니스 황제 명성다운 페더러의 감각적인 발리입니다.
상대 선수를 꼼짝 못하게 만든 강서브도 일품입니다.
페더러는 로페스를 2대 0으로 꺾고 로저스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프로테니스투어에선 윌리엄스 자매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했습니다.
랠리가 계속되며 팽팽히 이어진 승부.
언니 비너스가 5년 6개월 만에 동생을 제치고 로저스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가쉬가 터트린 환상적인 골입니다.
동료 슈팅이 상대 골키퍼 펀칭 뒤 골대 모서리를 맞고 튀어나왔고, 그대로 달려들어 재치있게 골로 완성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박인비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인비의 버디 퍼팅이 성공하자 관중들이 환호합니다.
세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LPGA투어 신인 이미림이 박인비를 한 타 차로 쫓으며 2위에 올라, 한국인 선수들이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테니스 황제 명성다운 페더러의 감각적인 발리입니다.
상대 선수를 꼼짝 못하게 만든 강서브도 일품입니다.
페더러는 로페스를 2대 0으로 꺾고 로저스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프로테니스투어에선 윌리엄스 자매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했습니다.
랠리가 계속되며 팽팽히 이어진 승부.
언니 비너스가 5년 6개월 만에 동생을 제치고 로저스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가쉬가 터트린 환상적인 골입니다.
동료 슈팅이 상대 골키퍼 펀칭 뒤 골대 모서리를 맞고 튀어나왔고, 그대로 달려들어 재치있게 골로 완성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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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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