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북 “발사체 발사 교황과 무관…또 시험발사” 외
입력 2014.08.15 (21:49)
수정 2014.08.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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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2자연과학원은 어제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교황 방한과 관련 없다며 최신 로켓탄 시험발사가 연이어 단행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교황 방문 장소 인근 폭파 협박 20대 입건
교황 방문 장소 인근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2살 백모 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백 씨는 협박에 성공하면 친구들로부터 50만원을 받기로 내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검,제주지검장 만취 음란 행위 감찰
대검찰청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13일 새벽 1시쯤 제주시에 있는 한 음식점 앞에서 만취상태로 음란 행위를 한 혐의에 대해 경위 파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임동원·김홍업, DJ 5주기 화환 받으러 방북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등이 북측의 화환을 받기 위해 모레 북한을 방문합니다.
석촌 지하차도 기둥 균열…“안전 문제 없어”
서울 동부도로사업소는 싱크홀 주변의 석촌 지하차도 내부 기둥들에서 발견된 균열을 정밀 점검한 결과 당장 안전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교황 방문 장소 인근 폭파 협박 20대 입건
교황 방문 장소 인근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2살 백모 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백 씨는 협박에 성공하면 친구들로부터 50만원을 받기로 내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검,제주지검장 만취 음란 행위 감찰
대검찰청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13일 새벽 1시쯤 제주시에 있는 한 음식점 앞에서 만취상태로 음란 행위를 한 혐의에 대해 경위 파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임동원·김홍업, DJ 5주기 화환 받으러 방북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김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등이 북측의 화환을 받기 위해 모레 북한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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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도로사업소는 싱크홀 주변의 석촌 지하차도 내부 기둥들에서 발견된 균열을 정밀 점검한 결과 당장 안전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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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2자연과학원은 어제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교황 방한과 관련 없다며 최신 로켓탄 시험발사가 연이어 단행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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