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흥민’ 시즌 1호골 넣으며 활약 예고
입력 2014.08.16 (21:35)
수정 2015.03.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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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멋진 발리슛으로 시즌 1호 골을 기록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37분 보에니쉬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했습니다.
기분 좋은 시즌 1호 골이자 6대 0,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골이었습니다.
마인츠의 구자철은 감아차기 슛으로 시즌 2호 골을 기록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수아레스가 이니에스타와 대화하며 훈련장에 들어섭니다.
스포츠중재재판소의 징계 완화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받는 훈련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핵이빨의 오명을 쓴 수아레스는 새롭게 태어난 기분입니다.
<인터뷰> 수아레스 : "모든 것을 잊으려 하고 있고, 앞으로 팀을 돕는데 중점을 두겠다."
1회 좌전 안타를 치고 2경기 무안타의 침묵을 깬 추신수.
8회엔 우전 안타를 터뜨려 한 경기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루수와 2루수가 모두 잡지 못할 정도로 절묘하게 흘러간 타구였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멋진 발리슛으로 시즌 1호 골을 기록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37분 보에니쉬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했습니다.
기분 좋은 시즌 1호 골이자 6대 0,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골이었습니다.
마인츠의 구자철은 감아차기 슛으로 시즌 2호 골을 기록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수아레스가 이니에스타와 대화하며 훈련장에 들어섭니다.
스포츠중재재판소의 징계 완화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받는 훈련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핵이빨의 오명을 쓴 수아레스는 새롭게 태어난 기분입니다.
<인터뷰> 수아레스 : "모든 것을 잊으려 하고 있고, 앞으로 팀을 돕는데 중점을 두겠다."
1회 좌전 안타를 치고 2경기 무안타의 침묵을 깬 추신수.
8회엔 우전 안타를 터뜨려 한 경기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루수와 2루수가 모두 잡지 못할 정도로 절묘하게 흘러간 타구였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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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손흥민’ 시즌 1호골 넣으며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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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6 21:39:47
- 수정2015-03-09 17:55:56
<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멋진 발리슛으로 시즌 1호 골을 기록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37분 보에니쉬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했습니다.
기분 좋은 시즌 1호 골이자 6대 0,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골이었습니다.
마인츠의 구자철은 감아차기 슛으로 시즌 2호 골을 기록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수아레스가 이니에스타와 대화하며 훈련장에 들어섭니다.
스포츠중재재판소의 징계 완화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받는 훈련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핵이빨의 오명을 쓴 수아레스는 새롭게 태어난 기분입니다.
<인터뷰> 수아레스 : "모든 것을 잊으려 하고 있고, 앞으로 팀을 돕는데 중점을 두겠다."
1회 좌전 안타를 치고 2경기 무안타의 침묵을 깬 추신수.
8회엔 우전 안타를 터뜨려 한 경기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루수와 2루수가 모두 잡지 못할 정도로 절묘하게 흘러간 타구였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멋진 발리슛으로 시즌 1호 골을 기록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37분 보에니쉬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했습니다.
기분 좋은 시즌 1호 골이자 6대 0, 팀 승리에 마침표를 찍는 골이었습니다.
마인츠의 구자철은 감아차기 슛으로 시즌 2호 골을 기록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수아레스가 이니에스타와 대화하며 훈련장에 들어섭니다.
스포츠중재재판소의 징계 완화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받는 훈련입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핵이빨의 오명을 쓴 수아레스는 새롭게 태어난 기분입니다.
<인터뷰> 수아레스 : "모든 것을 잊으려 하고 있고, 앞으로 팀을 돕는데 중점을 두겠다."
1회 좌전 안타를 치고 2경기 무안타의 침묵을 깬 추신수.
8회엔 우전 안타를 터뜨려 한 경기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루수와 2루수가 모두 잡지 못할 정도로 절묘하게 흘러간 타구였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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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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