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시지역서 오늘 오후 2시 민방공 대피 훈련
입력 2014.08.19 (00:01)
수정 2014.08.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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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에서 적의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됩니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이동과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은 정상운행하며 병원에서도 정상진료를 합니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적의 공습 때 비상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긴급차량 기동과 주민대피 등입니다.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벌이기 위해 주요 도시 상공에는 가상적기가 비행합니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자는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통행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로 오른쪽에 멈춰 시동을 끄고, 차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주민대피 시범훈련에 참여하는 직장과 공공기관,단체 관계자들은 화생방공격에 대비해 방독면을 휴대하고 지정된 대피시설로 이동한 후 전시 국민행동요령을 체험하거나 실습하게 됩니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이동과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은 정상운행하며 병원에서도 정상진료를 합니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적의 공습 때 비상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긴급차량 기동과 주민대피 등입니다.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벌이기 위해 주요 도시 상공에는 가상적기가 비행합니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자는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통행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로 오른쪽에 멈춰 시동을 끄고, 차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주민대피 시범훈련에 참여하는 직장과 공공기관,단체 관계자들은 화생방공격에 대비해 방독면을 휴대하고 지정된 대피시설로 이동한 후 전시 국민행동요령을 체험하거나 실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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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도시지역서 오늘 오후 2시 민방공 대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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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00:01:53
- 수정2014-08-19 15:15:01
오늘 오후 2시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에서 적의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됩니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이동과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은 정상운행하며 병원에서도 정상진료를 합니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적의 공습 때 비상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긴급차량 기동과 주민대피 등입니다.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벌이기 위해 주요 도시 상공에는 가상적기가 비행합니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자는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통행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로 오른쪽에 멈춰 시동을 끄고, 차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주민대피 시범훈련에 참여하는 직장과 공공기관,단체 관계자들은 화생방공격에 대비해 방독면을 휴대하고 지정된 대피시설로 이동한 후 전시 국민행동요령을 체험하거나 실습하게 됩니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이동과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은 정상운행하며 병원에서도 정상진료를 합니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적의 공습 때 비상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긴급차량 기동과 주민대피 등입니다.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벌이기 위해 주요 도시 상공에는 가상적기가 비행합니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보행자는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통행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로 오른쪽에 멈춰 시동을 끄고, 차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서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주민대피 시범훈련에 참여하는 직장과 공공기관,단체 관계자들은 화생방공격에 대비해 방독면을 휴대하고 지정된 대피시설로 이동한 후 전시 국민행동요령을 체험하거나 실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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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km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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