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14년 만에 최고
입력 2014.08.19 (07:46)
수정 2014.08.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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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6% 오른 만 6천8백3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97% 뛴 4천508.31로 마감해 2000년 3월 이후 1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 상황이 4개국 외무장관 회담 소식으로 다소 나아진데다 미국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지표가 발표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6% 오른 만 6천8백3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97% 뛴 4천508.31로 마감해 2000년 3월 이후 1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 상황이 4개국 외무장관 회담 소식으로 다소 나아진데다 미국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지표가 발표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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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14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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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07:46:07
- 수정2014-08-19 15:19:55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6% 오른 만 6천8백3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97% 뛴 4천508.31로 마감해 2000년 3월 이후 1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 상황이 4개국 외무장관 회담 소식으로 다소 나아진데다 미국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지표가 발표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6% 오른 만 6천8백38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0.97% 뛴 4천508.31로 마감해 2000년 3월 이후 1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 상황이 4개국 외무장관 회담 소식으로 다소 나아진데다 미국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지표가 발표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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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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