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이 한미 연합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참관을 위해 모레(2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지난 5월 초, 미국 상원 인준을 받은 워크 부장관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워크 부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이 처음 적용되는 UFG 연습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워크 부장관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괌과 하와이, 일본, 한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초, 미국 상원 인준을 받은 워크 부장관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워크 부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이 처음 적용되는 UFG 연습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워크 부장관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괌과 하와이, 일본, 한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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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부장관, UFG 참관 위해 모레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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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9 09:18:29
로버트 워크 미국 국방부 부장관이 한미 연합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참관을 위해 모레(2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지난 5월 초, 미국 상원 인준을 받은 워크 부장관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워크 부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이 처음 적용되는 UFG 연습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국 국방부는 워크 부장관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괌과 하와이, 일본, 한국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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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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