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들,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행렬
입력 2014.08.20 (21:54)
수정 2014.08.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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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우리 선수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행사 후 2개의 안타를 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돕기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손흥민에 이어 추신수도 얼음물 세례를 받으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경기 전 뜻깊은 행사를 가진 추신수는 3경기 만에 다시 안타 2개를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핵이빨 수아레스가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는 안 물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인터뷰>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수아레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재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으로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
슈퍼컵 1차전에서 후반 36분, 스페인리그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차 넣었습니다.
경기는 곧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1대 1로 끝났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우리 선수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행사 후 2개의 안타를 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돕기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손흥민에 이어 추신수도 얼음물 세례를 받으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경기 전 뜻깊은 행사를 가진 추신수는 3경기 만에 다시 안타 2개를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핵이빨 수아레스가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는 안 물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인터뷰>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수아레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재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으로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
슈퍼컵 1차전에서 후반 36분, 스페인리그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차 넣었습니다.
경기는 곧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1대 1로 끝났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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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들,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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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0 21:55:54
- 수정2014-08-21 08:42:58
<앵커 멘트>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우리 선수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행사 후 2개의 안타를 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돕기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손흥민에 이어 추신수도 얼음물 세례를 받으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경기 전 뜻깊은 행사를 가진 추신수는 3경기 만에 다시 안타 2개를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핵이빨 수아레스가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는 안 물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인터뷰>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수아레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재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으로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
슈퍼컵 1차전에서 후반 36분, 스페인리그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차 넣었습니다.
경기는 곧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1대 1로 끝났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우리 선수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행사 후 2개의 안타를 쳤습니다.
해외스포츠,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난치성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돕기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손흥민에 이어 추신수도 얼음물 세례를 받으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경기 전 뜻깊은 행사를 가진 추신수는 3경기 만에 다시 안타 2개를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핵이빨 수아레스가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는 안 물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인터뷰>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수아레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재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으로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던 하메스 로드리게스.
슈퍼컵 1차전에서 후반 36분, 스페인리그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차 넣었습니다.
경기는 곧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1대 1로 끝났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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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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