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문화있는 날’ 맞아 융복합 뮤지컬 관람

입력 2014.08.27 (21:24) 수정 2014.08.27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시내 한 공연장에서 전통 설화인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소재로 연극과 무용, 영화와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결합시킨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관람에 앞서 인사말에서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가 벽을 허물고 소통을 이뤄낸 문화 융·복합의 첫 걸음이라는데 의미가 크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문화있는 날’ 맞아 융복합 뮤지컬 관람
    • 입력 2014-08-27 21:25:48
    • 수정2014-08-27 22:03:58
    뉴스 9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시내 한 공연장에서 전통 설화인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소재로 연극과 무용, 영화와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결합시킨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관람에 앞서 인사말에서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가 벽을 허물고 소통을 이뤄낸 문화 융·복합의 첫 걸음이라는데 의미가 크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