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헤드라인]

입력 2014.08.29 (14:59) 수정 2014.08.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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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응원단 안 보내…선수단은 파견”

북한이 당초 발표와 달리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선수단'은 계획대로 참석합니다. 입장이 바뀐 배경 알아봅니다.

野, “개회식은 참석”…與, “본격 등원해야”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장외투쟁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정기국회 개회식엔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곧바로 국감 일정 등을 제안하며 '등원'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박지원,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기소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저축은행 로비' 의혹과 비선조직 '만만회' 의혹 등을 제기했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또 전자 발찌 끊고…’ 해결책 없나?

전자발찌 송신기를 버리고 달아난 뒤 여성을 납치,성폭행하는 범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허술한 전자발찌 관리 감독 실태를 긴급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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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응원단 안 보내…선수단은 파견”

북한이 당초 발표와 달리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왔습니다. '선수단'은 계획대로 참석합니다. 입장이 바뀐 배경 알아봅니다.

野, “개회식은 참석”…與, “본격 등원해야”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장외투쟁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정기국회 개회식엔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곧바로 국감 일정 등을 제안하며 '등원'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박지원,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기소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저축은행 로비' 의혹과 비선조직 '만만회' 의혹 등을 제기했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또 전자 발찌 끊고…’ 해결책 없나?

전자발찌 송신기를 버리고 달아난 뒤 여성을 납치,성폭행하는 범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허술한 전자발찌 관리 감독 실태를 긴급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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