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구자철이 선발로 출전해 82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정규리그 첫 승에 실패했습니다.
구자철은 하노버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지만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득점없이 비겨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마인츠의 박주호는 개막전 허벅지 타박상으로 교체 명단에서도 제외됐습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내일 귀국해 각각 A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구자철은 하노버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지만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득점없이 비겨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마인츠의 박주호는 개막전 허벅지 타박상으로 교체 명단에서도 제외됐습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내일 귀국해 각각 A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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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82분…마인츠, 하노버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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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1 05:36:09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구자철이 선발로 출전해 82분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정규리그 첫 승에 실패했습니다.
구자철은 하노버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지만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득점없이 비겨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마인츠의 박주호는 개막전 허벅지 타박상으로 교체 명단에서도 제외됐습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내일 귀국해 각각 A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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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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