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스웨덴 일간지는 에볼라 바이러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뒤 고열 증세를 보인 환자 1명이 카롤린스카대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은 이 환자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지방정부 관계자는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지금으로서는 그저 의심환자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웨덴 일간지는 에볼라 바이러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뒤 고열 증세를 보인 환자 1명이 카롤린스카대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은 이 환자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지방정부 관계자는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지금으로서는 그저 의심환자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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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에서도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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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1 09:45:12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스웨덴 일간지는 에볼라 바이러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뒤 고열 증세를 보인 환자 1명이 카롤린스카대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은 이 환자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지방정부 관계자는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지금으로서는 그저 의심환자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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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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