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가짜 민생법안 공세를 수수방관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민생 입법론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가짜 경제살리기 정책으로 8월 한달간 가계 부채가 4조 이상 증가했다며 가계 부채 시한 폭탄을 안고 어떻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냐고 지적했습니다.
우윤근 정책위의장도 새누리당은 가계부채 확장 정책을 철회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생계비 인상 등 진짜 민생정책을 정기국회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민생 입법론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가짜 경제살리기 정책으로 8월 한달간 가계 부채가 4조 이상 증가했다며 가계 부채 시한 폭탄을 안고 어떻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냐고 지적했습니다.
우윤근 정책위의장도 새누리당은 가계부채 확장 정책을 철회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생계비 인상 등 진짜 민생정책을 정기국회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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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정부 여당 ‘가짜 민생법안 공세’ 수수방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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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1 10:34:36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가짜 민생법안 공세를 수수방관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민생 입법론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가짜 경제살리기 정책으로 8월 한달간 가계 부채가 4조 이상 증가했다며 가계 부채 시한 폭탄을 안고 어떻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냐고 지적했습니다.
우윤근 정책위의장도 새누리당은 가계부채 확장 정책을 철회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생계비 인상 등 진짜 민생정책을 정기국회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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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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