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즉석복권 천3백여 장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말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편의점에서 즉석복권 4백50여 장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8차례에 걸쳐 시가 백2십만 원어치의 즉석복권 천3백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말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편의점에서 즉석복권 4백50여 장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8차례에 걸쳐 시가 백2십만 원어치의 즉석복권 천3백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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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서 복권 1,300장 훔친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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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1 10:47:18
광주 광산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즉석복권 천3백여 장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말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편의점에서 즉석복권 4백50여 장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8차례에 걸쳐 시가 백2십만 원어치의 즉석복권 천3백여 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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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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