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다리던 승객 버스에 치여 부상

입력 2014.09.01 (13: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김 모씨가 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버스를 기다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버스기다리던 승객 버스에 치여 부상
    • 입력 2014-09-01 13:59:26
    사회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김 모씨가 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버스를 기다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