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올 연말까지 소관 부정부패 척결 특감
입력 2014.09.01 (14:18)
수정 2014.09.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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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소관 부문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시행하는 등 부정부패 척결 활동에 나섭니다.
문체부는 이번 특감에서 각 민간기관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유용과 횡령 등 집행비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인사 불공정과 방만 경영 등 운영 비리도 특감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특감에서 각 민간기관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유용과 횡령 등 집행비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인사 불공정과 방만 경영 등 운영 비리도 특감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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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올 연말까지 소관 부정부패 척결 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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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1 14:18:45
- 수정2014-09-01 22:07:49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소관 부문에 대한 특별 감사를 시행하는 등 부정부패 척결 활동에 나섭니다.
문체부는 이번 특감에서 각 민간기관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유용과 횡령 등 집행비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인사 불공정과 방만 경영 등 운영 비리도 특감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특감에서 각 민간기관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유용과 횡령 등 집행비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인사 불공정과 방만 경영 등 운영 비리도 특감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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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기자 lee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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