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92억 달러 규모 국제공항 건설 추진
입력 2014.09.03 (09:42)
수정 2014.09.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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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92억 달러 규모의 국제공항을 건설합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엑셀시오르 등 현지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연방정부 부지에 건설되는 새 공항은 6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연간 1억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엑셀시오르 등 현지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연방정부 부지에 건설되는 새 공항은 6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연간 1억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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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92억 달러 규모 국제공항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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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3 09:42:50
- 수정2014-09-03 10:37:03
멕시코가 92억 달러 규모의 국제공항을 건설합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엑셀시오르 등 현지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연방정부 부지에 건설되는 새 공항은 6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연간 1억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엑셀시오르 등 현지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수도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연방정부 부지에 건설되는 새 공항은 6개의 활주로를 갖추고 연간 1억2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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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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