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 도카이시의 신일철주금 나고야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 오후 12시30분쯤 "제철소의 코크스로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강판 등을 생산하는 신일철주금 나고야 제철소에서는 지난 2003년 9월에도 가스 저장 탱크가 폭발해 종업원이 부상당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 오후 12시30분쯤 "제철소의 코크스로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강판 등을 생산하는 신일철주금 나고야 제철소에서는 지난 2003년 9월에도 가스 저장 탱크가 폭발해 종업원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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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철주금 나고야제철소서 폭발 사고…“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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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3 15:18:42
일본 아이치현 도카이시의 신일철주금 나고야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 오후 12시30분쯤 "제철소의 코크스로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용 강판 등을 생산하는 신일철주금 나고야 제철소에서는 지난 2003년 9월에도 가스 저장 탱크가 폭발해 종업원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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