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황재균, ‘롯데 8월 최우수선수’ 선정
입력 2014.09.03 (15:56)
수정 2014.09.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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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월 최우수선수(MVP)로 우완 투수 이정민(35)과 내야수 황재균(27)을 선정했다.
루이까또즈 8월 월간 MVP로 뽑힌 이정민은 지난달 12경기에 등판해 17이닝 동안 18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4홀드를 따냈다. 이정민에게는 상금 50만원과 루이까또즈 가방이 주어진다.
다솜 홈서비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황재균은 20경기에 나가 타율 0.329와 3홈런 1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황재균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루이까또즈 8월 월간 MVP로 뽑힌 이정민은 지난달 12경기에 등판해 17이닝 동안 18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4홀드를 따냈다. 이정민에게는 상금 50만원과 루이까또즈 가방이 주어진다.
다솜 홈서비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황재균은 20경기에 나가 타율 0.329와 3홈런 1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황재균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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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황재균, ‘롯데 8월 최우수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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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3 15:56:19
- 수정2014-09-03 17:06:3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월 최우수선수(MVP)로 우완 투수 이정민(35)과 내야수 황재균(27)을 선정했다.
루이까또즈 8월 월간 MVP로 뽑힌 이정민은 지난달 12경기에 등판해 17이닝 동안 18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4홀드를 따냈다. 이정민에게는 상금 50만원과 루이까또즈 가방이 주어진다.
다솜 홈서비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황재균은 20경기에 나가 타율 0.329와 3홈런 1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황재균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루이까또즈 8월 월간 MVP로 뽑힌 이정민은 지난달 12경기에 등판해 17이닝 동안 18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4홀드를 따냈다. 이정민에게는 상금 50만원과 루이까또즈 가방이 주어진다.
다솜 홈서비스 8월 월간 MVP로 선정된 황재균은 20경기에 나가 타율 0.329와 3홈런 16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황재균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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