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대기업 규제개혁 아니라 ‘세월호법’ 안전 규제 마련할 때”
입력 2014.09.03 (17:39)
수정 2014.09.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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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와 관련해 지금은 대기업을 위한 규제 개혁을 논의할 때가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이라는 국민 안전을 위한 규제를 마련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생을 위한 대통령의 행동은 허울 좋은 규제 개혁 쇼가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생을 위한 대통령의 행동은 허울 좋은 규제 개혁 쇼가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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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대기업 규제개혁 아니라 ‘세월호법’ 안전 규제 마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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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3 17:39:03
- 수정2014-09-03 22:09:58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와 관련해 지금은 대기업을 위한 규제 개혁을 논의할 때가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이라는 국민 안전을 위한 규제를 마련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생을 위한 대통령의 행동은 허울 좋은 규제 개혁 쇼가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생을 위한 대통령의 행동은 허울 좋은 규제 개혁 쇼가 아니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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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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