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임 중동문제 특사에 궁샤오성 임명
입력 2014.09.03 (20:11)
수정 2014.09.03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이 궁샤오성 전 주터키 중국대사를 중동문제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궁샤오성이 우스커 중동문제 특사 대신 앞으로 중동 문제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궁 신임 특사는 조만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이집트와 요르단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궁샤오성이 우스커 중동문제 특사 대신 앞으로 중동 문제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궁 신임 특사는 조만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이집트와 요르단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신임 중동문제 특사에 궁샤오성 임명
-
- 입력 2014-09-03 20:11:57
- 수정2014-09-03 22:11:00
중국이 궁샤오성 전 주터키 중국대사를 중동문제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궁샤오성이 우스커 중동문제 특사 대신 앞으로 중동 문제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궁 신임 특사는 조만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이집트와 요르단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친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궁샤오성이 우스커 중동문제 특사 대신 앞으로 중동 문제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궁 신임 특사는 조만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이집트와 요르단 등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
윤진 기자 jin@kbs.co.kr
윤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