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4.09.05 (18:58) 수정 2014.09.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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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정체 시작…공항도 북적

대체휴일까지 닷새간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공항도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 5개 시·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25일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과 부산 지역 5개 시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특별 교부세를 긴급 지원하고, 복구비용도 국고에서 일부 지원하게 됩니다.

“국방장관 처단하겠다” 흉기 소포

한민구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낸 괴소포가 발견돼 군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 장관의 대북 강경 발언에 대해 협박하는 편지가 흉기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가 선임됐습니다. 현역 시절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외국인 선수상을 4번 받았고 독일 국가대표로 42경기에 출전한 스타 선수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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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09-05 19:03:30
    뉴스 7
귀성 정체 시작…공항도 북적

대체휴일까지 닷새간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공항도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폭우 피해 5개 시·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25일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과 부산 지역 5개 시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특별 교부세를 긴급 지원하고, 복구비용도 국고에서 일부 지원하게 됩니다.

“국방장관 처단하겠다” 흉기 소포

한민구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낸 괴소포가 발견돼 군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 장관의 대북 강경 발언에 대해 협박하는 편지가 흉기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가 선임됐습니다. 현역 시절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외국인 선수상을 4번 받았고 독일 국가대표로 42경기에 출전한 스타 선수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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