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4.09.11 (16:59) 수정 2014.09.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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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국정원법 유죄, 선거법 무죄”

법원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국정원법 위반은 유죄지만 선거법 위반은 무죄라며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내년 1월 담뱃값 2천 원 인상”

정부가 현재 2천 5백 원인 담뱃값을 내년부터 2천원 더 올리고 물가연동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파행 계속…“의사일정 합의 요청”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국회 파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의장은 여야에 오늘까지 의사일정 합의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 교육”

현재 초등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도입되고 고교 교과 과정에 '통합 사회'와 '통합 과학' 과목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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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1 16:35:39
    • 수정2014-09-11 17:49:38
    뉴스 5
“원세훈 국정원법 유죄, 선거법 무죄”

법원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국정원법 위반은 유죄지만 선거법 위반은 무죄라며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내년 1월 담뱃값 2천 원 인상”

정부가 현재 2천 5백 원인 담뱃값을 내년부터 2천원 더 올리고 물가연동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파행 계속…“의사일정 합의 요청”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국회 파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의장은 여야에 오늘까지 의사일정 합의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 교육”

현재 초등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도입되고 고교 교과 과정에 '통합 사회'와 '통합 과학' 과목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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