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서만 시행되던 차량 긴급견인 무료 서비스가 내일부터 10개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됩니다.
긴급견인은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멈춰선 차량을 가까운 휴게소 등 안전한 곳까지 무료로 옮겨주는 서비스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치사율이 67%로 일반 사고의 6배에 이르는 고속도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긴급견인 무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긴급견인이 필요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도로공사 또는 각 민자법인 콜센터를 이용해 견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 이용 건수는 5천 2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셉니다.
긴급견인은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멈춰선 차량을 가까운 휴게소 등 안전한 곳까지 무료로 옮겨주는 서비스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치사율이 67%로 일반 사고의 6배에 이르는 고속도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긴급견인 무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긴급견인이 필요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도로공사 또는 각 민자법인 콜센터를 이용해 견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 이용 건수는 5천 2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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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 민자고속도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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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7 14:42:32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서만 시행되던 차량 긴급견인 무료 서비스가 내일부터 10개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됩니다.
긴급견인은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멈춰선 차량을 가까운 휴게소 등 안전한 곳까지 무료로 옮겨주는 서비스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치사율이 67%로 일반 사고의 6배에 이르는 고속도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긴급견인 무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긴급견인이 필요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도로공사 또는 각 민자법인 콜센터를 이용해 견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 이용 건수는 5천 2백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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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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